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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 2019.05.16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난항…민주 "꼭 처리"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일선 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소방관 국가직 전환 관련 법안은 여야 간 이견에다 국회 파행으로 처리에 난항이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경기도 안양소방서를 찾았습니다.

소방장비를 직접 착용해 보고, 심폐소생술 체험에도 나섭니다.

간담회에선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소방공무원들의 건의가 쏟아졌습니다.

<배병천 / 안양소방서 119안전센터장> "소방의 국가직화가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 건지 관심이 많다고…"

<신정식 / 안양소방서 소방교> "소방전문병원인 치유복합센터가 조속히 건립되기를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이 대표는 지난 강원 산불때 보여준 소방 공무원들의 발빠른 대처를 높이 사며 국가직 전환을 약속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국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지휘체계가 돌아가야 신속히 대응한단 것을 다시 보여줘 법을 만들어서 국가직 전환 추진을 반드시 하도록…"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소방관의 국가직화를 약속했지만 이를 위한 법안은 아직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에도 법안 처리를 위한 소위가 열렸지만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한국당 의원들이 장외투쟁 중인 상황에서 의결정족수를 채우려면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 참석이 필수적인데 권 의원이 이견을 표시하며 불참했기 때문입니다.

소방직 국가직화를 오는 10월부터 시범 시행하려면 이 달 내로 법안이 통과돼야 하지만 여야 간 이견 속에 처리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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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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