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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총선 역할 주면 따를 것…대선 얘기할 때 아냐"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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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 2019.05.15
이 총리 "총선 역할 주면 따를 것…대선 얘기할 때 아냐"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견 언론인들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범여권에서 차기 대권 주자로 지목되는 이 총리는 내년 총선 역할론과 다음 대선 출마 가능성, 문재인 정부에서 아쉬운 대목 등을 솔직히 밝혔습니다.

고일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다음 대선에 출마할 거냐는 질문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잠시 뜸을 들였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이낙연의 꿈이요? 어…별로 뚜렷하지가 않습니다."

시기상조라며 즉답을 피한 이 총리.

다만, 출마 가능성을 아예 닫아놓진 않았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고요. 마음의 준비도 그렇게 단단히 되어있는 건 아닙니다."

내년 총선과 관련해선 주어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총선에서 역할을) 요구할 생각도 없고요, 기획할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저도 정부 여당에 속해있는 한 사람이니까요. 심부름을 시키키면 따라야겠죠."

정부 여당에 대한 솔직한 견해도 밝혔습니다.

3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의 부족한 점으로 산업정책을 뽑았고.

<이낙연 / 국무총리> "국내에서 기업의 꿈을 이루도록 하는 그런 매력을 주는 정책을 훨씬 더 보강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트트랙 이후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해 여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상대를 청산의 대상을 보는 것처럼 말하는 것, 그건 매우 사려깊지 못한 태도라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는 여당도 좀 더 신중해졌으면 합니다."

한일관계를 둘러싸고는 "양국 정부가 섣불리 외교적 해법을 내놓을 수 없는 문제"라며 일본 측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과거사는 인권 신장과 함께 제기된 문제이기 때문에, 억지로 가라앉히기보단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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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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