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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정은 "유익한 만남될 것"…푸틴 "한반도 문제해결 기여하고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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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 2019.04.25
[현장연결] 김정은 "유익한 만남될 것"…푸틴 "한반도 문제해결 기여하고파"
지금 두 정상이 한자리에 앉았습니다.

잠시 후에 발언이 있을 것 같은데 저희가 소리가 들리는 대로 바로 이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친애하는 김정은 위원장 동지 러시아에서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먼저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택된 것에 대해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친서를 보냈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도 축하 인사를 하고싶습니다.

이번 회담과 관련하여 하고싶은 말이 더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이 작년 수교 70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북한을 설립한 김일성 주석이 1948년 러시아 설원을 첫 방문하셨습니다.

저도 2000년 평양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아직도 그 방문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부친께서 친선에 관한 조약 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김 위원장의 방문도 상호관계가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선반도 문제 해결에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북한이 지금 해 나가고 있는 북남 대화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현재 북미관계를 정화 시키는데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을 지지합니다. 상호관계에서도 우리가 할 일이 많습니다. 특히 무역 부문에서 그렇습니다. 인도주의적인 부문에서도 할 일이 많습니다. 러시아에서 환영합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매우 바쁜 일정에서도 깊은 관심과 성의를 기울이고 모스크바로부터 수 천km 떨어진 이곳에까지 와서 만나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미 작년 서신으로도 축하의 말씀을 드렸지만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당신께서 위대한 도시와 인민을 영도하고 지금 정열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데 대해서 축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대통령 각하를 만난 이 기회에 이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오랜 친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의 관계를 보다 더 견고하고 건전하고 발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아주 유익한 만남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또 지금 전 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 문제에 집중돼 있는데 이 문제를 같이 조선반도 정치를 평가하고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고 또 앞으로 공동으로 조정 연구해 나가는 데서 아주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통령과 정말 유익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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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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