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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 만난 패스트트랙…'오신환 교체' 정면충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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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 2019.04.25
암초 만난 패스트트랙…'오신환 교체' 정면충돌

[앵커]

국회 사개특위 소속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공수처법 합의안에 반대하며 패스트트랙 열차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이에 여야는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오 의원의 사개특위 위원 교체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사개특위 위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여야4당의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안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공수처 패스트트랙에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 의원이 반대하면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사개특위의 패스트트랙 열차는 멈춰서게 됩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오 의원 설득에 실패하자 사개특위 위원을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유승민계와 안철수계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태규·지상욱 의원은 공동 회견을 열고 손학규 대표 탄핵과 김관영 원내대표 불신임 의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의동, 지상욱, 하태경 의원은 오 의원에 대한 사보임계를 제출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를 찾은 당직자를 막아섰습니다.

<오신환 / 바른미래당 의원> "김관영 원내대표가 어떤 의도로 당을 분탕질하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지도부 즉각 퇴진을 촉구하며 8명의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과 집단행동을 예고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의원> "지도부 전원은 더이상 당을 끌고갈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퇴진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민주당과 한국당도 충돌했습니다.

패스트트랙 열차에 올라탄 민주당은 사개특위 위원 교체를 지원사격했고, 한국당은 불가론으로 맞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개특위 심상정 위원장은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 개편안을 대표 발의하며 패스트트랙 지정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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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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