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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 2019.04.24
국회로 넘어온 추경안…야당 반대에 처리 '가시밭길'

[앵커]

미세먼지 저감과 선제적 경기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오게 됐습니다.

당정은 다음 달 내에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지만 야당의 반대로 가시밭길이 불가피해보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무회의를 통과한 6조7천억 규모의 추경안은 내일(25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당정은 추경안의 생명이 신속성이라며 다음 달 내로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추경안이 실제 국회 문턱을 넘기까지는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추진에 한국당이 강력하게 반발하며 사실상 국회가 마비상태에 빠져들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하고 추경안을 처리하자고 요구했지만 현재로서는 한국당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이 이제라도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입법과 추경예산안 같은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로 되돌아올 것을 촉구합니다."

여기다 한국당은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총선용 추경에는 응할 수 없다며 추경안 자체에도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추경호 / 자유한국당 기재위 간사> "명분도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내년 총선을 앞둔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정부의 추경은 명백한 총선용 정치추경이라고 볼 수 밖에…"

이 때문에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은 상당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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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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