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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 2019.03.16
전국이 꽃물결…화사하게 찾아온 봄빛
[뉴스리뷰]

[앵커]

이제 봄기운이 완연한데요.

전국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주말을 맞아 축제장에는 포근한 날씨와 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자]

지리산 자락이 수채 물감을 풀어놓은 듯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지천으로 핀 샛노란 산수유꽃은 완연한 봄소식을 전합니다.

나들이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노란 봄빛에 물들었습니다.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봄빛처럼 번집니다.

<성정옥ㆍ허혜원 / 경남 진주> "날씨가 어제(15일) 비가 오고 나서 따뜻해져서 꽃들도 만개하고 정말 예쁘네요."

소담스럽게 핀 산수유꽃은 반짝이는 별과 왕관을 닮았습니다.

돌담, 계곡과 어우러진 모습은 한 폭의 그림입니다.

산수유꽃축제는 24일까지 열립니다.

<김순호 / 구례군수> "전국에 있는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이 오셔서 산수유꽃도 보고 언약도 하고 가슴 뿌듯한 꽃을 보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화사한 봄꽃도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눈길이 머무는 곳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알록달록 튤립이 가득합니다.

튤립뿐만 아니라 수선화 등 100만 송이 꽃들이 펼치는 잔치가 장관입니다.

시민들은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나기정ㆍ나예진ㆍ서유미 / 경기도 시흥>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애기한테 꽃도 보여주고 싶고, 마침 튤립 축제 열려서 나왔습니다."

튤립 축제는 다음달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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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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