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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18회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47 2019.03.14TV CHOSUN18회68분
명준은 강동원의 도움으로 진재가 탈북 해 남한 땅에 온 뒤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진재는 더 이상 자신을 찾지 말라며 단호하게 명준을 돌려보낸다. 돌아가 자신이 부탁한 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꿈을 이뤄달라는 진재. 명준 역시 그런 진재를 차마 잡지 못한다.

진재가 어려움에 처해있음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명준에게 화가 난 동정근은 서명준을 찾아와 주먹을 날린다. 진재와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 부끄럽냐며, 벌써 정치꾼이 다 된 것이냐며 실망감을 표한다.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고, 그것은 진재의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정근의 비난 앞에 명준은 대답이 궁색해 진다.

다음날 진재는 기자회견을 준비한다. 토론회 예정 시간보다 1시간 빨리 기자회견 일정을 맞춘 것에 오창일 측은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진재의 한마디 한마디에 모든 관심이 모아진 상황. 진재는 서명준과는 함께 연구한 동료일 뿐 연인사이는 아니라 대답한다. 예상했던 대로 진재가 서명준 캠프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자 오창일 측은 마지막 반격을 해온다.

지난번 남한체제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비난받았던 오해를 풀 기회라며 다시 한 번 남한체제와 북한체제 중 어느 쪽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오는 기자. 결심을 굳힌 진재가 대답을 하려는 순간 기자회견장에 서명준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다며 진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버리는 서명준. 진재에게 이제 더 이상 외롭게 혼자 두지 않을 거라 약속을 하고 다시 돌아와 기자회견석에 서는 명준. 진재가 자신의 연인임을 밝히고, 북의 여자 림진재가 대통령 후보 서명준의 아내여야 하는 이유를 담담하게 토로해 낸다.

그리고 북조선 민주화 투쟁전선의 민동기가 대한민국 대통령 서명준에게 회담을 요청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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