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4명 중 1명은 비만"…학생 건강증진계획 수립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77 2019.03.15
"4명 중 1명은 비만"…학생 건강증진계획 수립

[앵커]

초중고 학생 4명 중 1명은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울감을 경험하거나 스마트폰을 과의존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학생들의 건강 문제를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비만군에 속한 학생은 4명 중 1명, 환경문제로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중ㆍ고등학생도 25%입니다.

정신건강 관심군에 속하는 학생은 5%,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20~30% 수준입니다.

정부는 이처럼 사회변화로 인한 학생들의 새로운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학생건강증진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2개 부처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5년 단위로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은혜 / 사회부장관 겸 교육부 장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학생들의 건강권을 기본권으로서 보장해야 합니다."

우선 학교 건강 검사 항목에 비만 대사증후군 선별검사를 추가하고 흡연과 감염병 등 예방프로그램도 보급합니다.

장애학생 건강검진기관을 지난해 8개소에서 오는 2022년 30개소로 늘리고 12세 이하 충치 치료시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설치하고 교실 내 공기질 측정은 정밀측정방식으로 개선됩니다.

정부는 한부모와 다문화 등 가족형태가 다양화되고, 맞벌이가 늘어남에 따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학교의 역할이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
http://img.gomtv.com/images/neo_gomtv/images/brand_gzr/6013_web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