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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5 2019.02.12
마약 거래유통책 지목 호객꾼ㆍDJ…클럽 "개인 일탈"
[뉴스리뷰]

[앵커]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호객꾼, MD 등 클럽 내 직원들이 마약 유통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클럽 측은 개인 직원의 일탈 문제라고 밝혀 허술한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버닝썬 사건 후 마약 유통 루트로 지목된 클럽 호객꾼 MD.

MD는 주로 손님 유치 대가로 10~20% 수수료를 받는 프리랜서 직원인데 많게는 월 1,000만원까지 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VIP룸 손님과의 친분을 유지하려면, 불법적인 무리한 요구를 무시하기 힘들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클럽 마약 경험자> "(버닝썬 건은)VIP 쪽에서 나온거라 아마 조금 좋은거(물뽕) 비싼거 이런걸거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걸 많이 쓰죠. 돼지발정제나 엑스터시…"

마약 공급이 일부 MD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증언도 나옵니다

<클럽내 마약 경험자> "보통 클럽에서 구할 때는 중간에 매개로 이어주는 애들이 DJ 애들이 많이 그런걸 하죠. 잘 아는사람 통하면 쉽게 구할 수…"

특히 최근 외국 마약 조직의 국내 진출과 중국 등 외국 유학생들 증가로 그들만의 커넥션이 생겨나는 추세라고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클럽 직원> "룸 잡고 놀면은 유학생들이나 그런(외국) 애들이 직접 갖고와서… 밖에서는 일단 거의 마리화나는 피면 냄새가 나니까…"

하지만 클럽 측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개인적인 일탈일 뿐, 클럽과는 무관하다고 일축합니다.

버닝썬 관계자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해 일일이 관리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버닝썬 마약 유통과 거래 등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직 직원들의 금융거래 내역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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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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