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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5 2019.02.12
간신히 파행 면한 한국당 전대…황교안-오세훈 양강 구도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의 정식 지도부를 선출하는 2·27 전당대회가 간신히 파행을 면했습니다.

대세론을 등에 업은 황교안 전 총리와 개혁 보수를 외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양강구도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나흘만에 보이콧 의사를 접고 전당대회에 출마했습니다.

당의 비상식적 결정에는 여전히 동의하기 어렵지만, 보수의 몰락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 전 서울시장> "자유한국당은 과거 회귀 이슈가 터지면 수습불능이 될 정도로 취약한 정당입니다. 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일정 연기를 주장해 온 주자들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전당대회는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3자 구도로 확정됐습니다.

황 전 총리는 오 전 시장의 출마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대안 야당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황교안 / 전 국무총리> "국민들의 바람에 어긋나지 않도록 대안정당의 역할, 강한 야당의 역할, 이기는 야당의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5·18 폄훼' 논란에 휩싸인 김진태 의원은 더 강한 대여투쟁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이 정권에 대해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당이 제대로 보완을 해주지 못하고 있어요."

한편, 최고위원과 청년 최고위원에는 모두 12명의 주자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다만,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5·18 폄훼 논란'으로 당 윤리위에 제소됨에 따라 피선거권 박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한국당 전당대회는 가까스로 파행을 면했습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 불거진 대형 악재로 컨벤션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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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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