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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 2019.02.12
추위 풀리자 미세먼지…전국 건조특보 '불조심'

[앵커]

추위가 풀리자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종일 공기질이 나쁠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건조한 날씨도 계속되고 있어서 화재에도 주의해야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파는 누그러졌지만 또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공기 흐름이 부쩍 느려지면서 오염물질이 내륙 곳곳에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쪽지방은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종일 공기가 탁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전북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을 만큼 입자가 아주 작습니다.

노약자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바깥활동 경우에는 식약처가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수 일째 이어지는 메마른 날씨도 걱정입니다.

서울과 대구 등 내륙 곳곳에 건조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그동안 건조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진 상태인데요. 이번 주 초에도 특별한 비나 눈 소식이 없기 때문에 대기는 계속해서 건조하겠습니다."

금요일 전국에 눈비 소식이 있지만 강수 시간이 짧고 양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건조함이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렵겠습니다.

기상청은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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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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