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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 2019.02.11
'5·18 망언' 한국당 3인방 제명 추진

[앵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폄훼한 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국회에서 퇴출시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자유한국당은 뒤늦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최덕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4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제명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가장 강력한 조치라는 것은 제명을 해서 국회에서 추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4당이 이견이 없습니다."

5·18 단체들도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며 국회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해찬 대표는 "한국당은 세 의원의 망동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고, 평화당도 '망언' 의원의 출당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한국당 3인방과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5·18 유공자인 민주당 설훈, 평화당 최경환 의원도 직접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한국당은 "다른 당이 우리 내부 문제에 신경쓰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지만, 파문이 확산하자 뒷북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광주시민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문제가 된 5·18 공청회의 진상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당내에서도 3인방의 결자해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김무성 의원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5·18 부정은 역사왜곡이라고 비판했고, 무소속 서청원 의원도 3인방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김순례 의원은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면 김진태 의원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면서도 유공자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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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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