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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제, 김승연 회장이 나서야"…자택 앞 농성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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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9 2019.02.11
"노사문제, 김승연 회장이 나서야"…자택 앞 농성
[뉴스리뷰]

[앵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자택 앞에서 지난달부터 한화그룹 직원들이 크고 작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사 간 갈등을 김 회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 달라는 건데, 현장에 조한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장음> "4년째 노사관계 파행 한화그룹이 책임져라. (한화그룹이 해결하라)"

집회 참가자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자회사에서 일하는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입니다.

김승연 회장의 경영 복귀 전에 노조 탄압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겁니다.

노조는 회사가 노조활동을 방해하고, 조합원 탈퇴도 종용했다고 주장합니다.

사측의 노조 운영 개입 문제는 지난해 말 검찰이 기소해 법정 다툼을 앞두고 있습니다.

<권오택 / 삼성테크윈지회 사무장>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 한화 김승연 회장님이 총수로서 해결해야 한다…17·18년 임단협을 체결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던 자들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묻는 것이…"

이에 사측은 입장문을 통해, 김승연 회장의 경영 복귀와는 전혀 무관한 개별 기업의 노사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노조가 인사경영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요구를 관철시키려고 파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자택 앞에서 한 달 가까이 농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측과 노조 간의 입장 차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노조는 노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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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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