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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8 2019.02.11
올해 봄꽃 빨리 핀다…서울 다음 달 24일 '활짝'

[앵커]

봄 하면 화사한 봄꽃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올봄은 날씨가 포근해서 봄꽃들이 예년보다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꽃 축제도 평소보다 앞당겨서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봄꽃 개화시기,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남쪽 제주도는 벌써 봄 향기가 가득합니다

성산 일출봉을 배경삼아 활짝 핀 노오란 유채꽃이 관광객들에게 손짓합니다.

지난 달 큰 추위가 없었던 덕에 남녘은 벌써부터 매화 등 봄꽃들이 앞다퉈 꽃망울 터뜨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봄꽃의 대명사인 개나리와 진달래도 예년보다 빨리 상춘객들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다음 달까지 한 두차례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지만 전체적으로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보여 봄꽃이 평소보다 닷새 가량 빨리 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는 다음 달 11일 제주에서 가장 먼저 피겠습니다.

대구는 15일, 서울도 24일쯤에는 노란 물결이 넘실 거리겠습니다.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하루에서 닷새 정도 늦게 피는데 부산 다음 달 15일, 광주 23일, 서울은 26일쯤 개화가 예상됩니다.

봄꽃의 절정시기는 개화하고 일주일 정도 뒤입니다.

남부는 3월 하순, 중부지방은 4월 초순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입니다.

봄꽃들이 예년보다 빨리 피면서 축제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봄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광양 매화축제는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 다음 달 8일 시작되는데, 20여년만에 가장 빨리 열리는 셈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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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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