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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 2019.02.10
평양ㆍ서울 오가며 '꽉찬' 일주일…비건 출국
[뉴스리뷰]

[앵커]

북한과의 실무협상을 위해 지난 3일 방한했던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출국했습니다.

비건 대표는 미국으로 돌아가 방한 결과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추가 실무협상과 정상회담을 준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비건 대표는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입국할 때 수많은 취재진에 둘러쌓인 채 다소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 비건 대표는 이후 워싱턴으로 건너가 방한 결과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3일 방한한 비건 대표는 우리측 카운터파트인 외교부 이도훈 본부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잇따라 회동을 가진 뒤 평양으로 건너가 북한과 실무협상을 벌였습니다.

<스티븐 비건 /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우리는 북측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다음 단계 조치를 취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저녁 귀환한 비건 대표는 다음날 곧바로 우리 외교부를 찾아 강경화 장관, 이도훈 본부장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또 정의용 실장뿐만 아니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국회 인사들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비건 대표는 우리 측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 측이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건 대표는 북한과의 협상결과와 우리 측 인사들과 폭넓게 나눈 의견을 종합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이어질 실무협상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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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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