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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 2019.02.10
포항 해역서 규모 4.1 지진…직접적 피해 없어
[뉴스리뷰]

[앵커]

오늘(10일) 낮에 경북 포항 동북쪽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해 직접적인 피해나 쓰나미는 없었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던 포항 지역의 해상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났습니다.

포항시에서 동북쪽으로 50km 가량 떨어진 해역입니다.

기상청은 지진을 관측한 후 47초 만에 속보를 발표했습니다.

규모가 6.0을 넘지 않아 쓰나미 발생은 없었고 한 시간 뒤쯤 비슷한 위치에서 규모 2.5의 여진도 일어났습니다.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진도는 경북과 울산에서 3이, 강원과 경남, 대구와 부산에서는 2가 관측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큰 진동을 느끼고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는 경북과 경남에서 10건, 울산 6건, 창원 3건, 부산과 대구는 2건이 들어왔습니다.

119 문의 전화도 30건이 넘었지만 지상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한 만큼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포항에서는 2017년 11월에 역대 두번째로 큰 강진이 난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2월에도 규모 4.6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 내륙과 해상을 통틀어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1년 만 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해상 지진의 경우 지난 포항의 강진들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인 조사와 분석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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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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