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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유적지에서 2천년 전 미라 50구 발견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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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5 2019.02.03
이집트 유적지에서 2천년 전 미라 50구 발견

[앵커]

고대 이집트의 미라 50구가 발견됐습니다.

무려 2천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주 양호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습니다.

정호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사다리를 타고 9미터 아래 매장실로 들어서자 사람 형태임을 한 눈에 알수 있는 미라들이 눈에 띕니다.

둥글게 패인 눈 주위와 넓은 이마, 두 팔은 가지런히 내려져 있습니다.

언뜻 봐도 성인의 외형보다는 확연히 작은 미라 4구는 마 소재의 섬유에 쌓인채 매장실 한켠에 나란히 놓여져 있습니다.

이처럼 어린이들로 추정되는 10여구와 애완동물까지 포함해 모두 50구의 미라가 발견됐습니다.

<칼레드 엘아나니 / 이집트 고대유물부 장관> "발견 된 미라들 중에서 10구 정도가 어린이들에 속하고 나머지는 성인 남녀들입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 남쪽 260킬로미터 떨어진 유적지에서 발견된 미라들은 줄잡아 2천년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무덤에서는 도자기 조각과 파피루스 종이 등이 함께 발견돼 미라와 무덤 조성 시기를 추정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굴된 미라의 신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고학자들은 제조법으로 볼때 중요한 신분이었음이 틀림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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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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