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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7월부터 새 코픽스…대출금리 얼마나 낮아질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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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 2019.01.28
[김대호의 경제읽기] 7월부터 새 코픽스…대출금리 얼마나 낮아질까?
<출연 : 김대호 경제학박사>

한국 경제성장률은 떨어지고 있지만 금융산업은 사상 초유의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경제 불황속에서도 은행권의 호황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로는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 꼽히고 있는데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 새로운 코픽스를 도입하겠다고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대체 코픽스가 무엇인지 새로운 코픽스가 도입되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살펴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경제학박사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지난 주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시중 은행장과 만나 새 코픽스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지나친 개입이다, 실효성이 없다고 반대한 은행권에 쓴소리를 날린 건데요. 대체 코픽스가 무엇이길래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건가요?

<질문 2>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말에 따르면 "적게는 1000억 원, 많게는 1조원 정도 이자 감면 혜택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또한 코픽스 개편으로 대출 금리를 낮추려는 금융위의 노력을 치하하며 "얼마나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해달라" 말하기도 했는데요. 새로운 코픽스 도입,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질문 3> 새로운 코픽스가 도입된다면 어느 정도의 효과 체감할 수 있겠습니까?

<질문 4> 은행권에선 올해 경영 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까지 내리면 수익성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개입이 지나치다 반발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의 주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1> 연말 200%·300% 성과급 잔치를 했었고 시중은행이 예대 마진으로 올린 수입내역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수준인데요. 어떻게 이런 수익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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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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