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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4 2019.01.20
윈드밀에 호쾌한 슬램덩크까지…덩크왕은 포스터 外

[앵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오늘(20일) 나란히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치렀습니다.

팬들은 코트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끼와 매력에 뜨겁게 환호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공을 풍차처럼 휘두르는 윈드밀에 호쾌한 원핸드 슬램덩크까지.

정규시즌 3점 슛 1위인 포스터는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연이은 고난도 덩크 기술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외국인 덩크왕에 등극했습니다.

'토종 덩크의 자존심' 김종규는 파워풀한 슬램덩크로 국내선수 덩크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본 경기에서는 '라건아가 이끄는 드림팀'이 양홍석의 매직팀에 승리한 가운데, 3점 슛 10개 포함 40점을 올린 랜드리가 최우수 선수가 됐습니다.

<마커스 랜드리 / 부산 KT> "오늘 40득점 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오늘과 같은 플레이를 팀 내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올해도 V리그 올스타전은 팬들이 선사한 기발한 별명이 코트를 장식했습니다.

작전타임 때 최태웅 감독에게 '너 여기 왜 왔어'라고 질책을 당했던 전광인은 '배구하러 온 전광인'을 입고 나왔습니다.

서브 콘테스트에서는 여자부 문정원이 2년 전 문성민이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124km를 찍으며 행운의 서브퀸에 올랐습니다.

<문정원 / 한국도로공사> "속도(측정)기가 좀 잘못된 거 같은데요.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서재덕은 흰 러닝셔츠 차림으로, 농구장에서는 전태풍이 콧수염을 붙이고 프레디 머큐리로 분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축제를 즐긴 프로농구와 배구는 다음 주부터 다시 치열한 순위 경쟁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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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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