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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188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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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0 2019.01.16SBS188회55분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전설의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그의 천재성에 숨은 비밀은?


대망의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의 수많은 명곡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독창적이면서도 공감가는 <퀸>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것은 물론, 특유의 퍼포먼스와 무대 소통력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자타공인 ‘천재’ 프레디 머큐리! 그렇다면 그의 천재성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1946년 아프리카 탄자니아 옆의 작은 섬 잔지바르에서 태어난 프레디 머큐리는, 8살 나이에 일찍이 인도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 학창 시절 내성적인 성격과 뻐드렁니라는 뜻의 ‘버키(Bucky)’라는 잔인한 별명으로 불리는 등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시기를 이겨내고 음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곁에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프레디 머큐리 어린 시절 얘기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뭐냐하면 프레디 머큐리의 이런 재능을 알아봐 주고 격려한 선생님이 계셨다는 거거든요.”
-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노규식 -

유학시절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합창단 활동, 프레디는 여기서 그의 인생에 중요한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은 바로 합창단에서 노래하던 프레디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봐준 선생님이었던 것! 선생님은 프레디의 부모님에게 직접 편지까지 써서 보내는 등 프레디가 음악을 좀 더 제대로 할 수 있게 길을 터주려고 노력했다고....... 그 후 프레디는 피아노도 배우고 학교 밴드도 결성하는 등 전설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이런 선생님의 관심과 응원이 프레디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오스트리아 정신의학자인 아들러의 ‘격려 이론’에 잘 드러나 있다는데... 과연, 그가 말하는 ‘격려’란 무엇일까...?!
인종, 종교, 지역 등 모든 면에서 소수자였던 프레디 머큐리가 악조건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 ‘격려의 힘’에 대해 파헤쳐 보는 시간! 음악 천재 프레디 머큐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1월 16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영재발굴단 역대 최다! 800마리 곤충과 동거동락하는 초등학교 6학년 김선협 군.
게다가 박물관에서 일본어로 곤충해설까지!? 그 비결은?


영재발굴단을 찾은 한 아이의 부모! 한겨울에도 새로운 친구를 찾으러 깊은 야산에 간다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는데... 오늘은 강원도 홍천의 깊은 야산을 누비고 있다는 아이를 찾아 나선 제작진! 빽빽한 나무 숲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아이가 애타게 찾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사슴벌레 애벌레였다. 유충에서부터 번데기 성충이 되는 곤충의 한 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겨울에도 채집을 멈추지 않는다는 오늘의 주인공! 곤충을 사랑하는 초등학교 6학년 김선협 군이다.

선협이네 집에서 만나 놀라운 풍경! 영재발굴단 사상 역대 최다, 약 800여 마리의 곤충 친구들이 살고 있는 2층 다락방! 선협이는 이 많은 친구들을 매일같이 돌보며 동거동락 중이다. 아이가 이렇게 많은 곤충을 키우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종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는 곤충 분류학자의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온 종일 수백 마리 곤충들을 돌보느라 지칠 법도 한데 아이가 집을 나서 향한 곳은 또 곤충 박물관이다! 집 근처에 7년 전 처음 박물관이 생겨 방문한 이후로 거의 매일 출퇴근하며 곤충들을 살폈다는 선협이. 지금은 곤충 관리는 물론 관람객을 위한 해설까지 맡아 하고 있다. 이제는 곤충 관리에 있어 관장님에게 잔소리를 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고!

박물관에서 가장 친절한 해설사로 통한다는 아이는 어린 친구들에게 쉬운 말로 맞춤 해설을 하는 것은 물론 박물관을 찾은 일본인에게 일본어로까지 해설해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모든 곤충의 수입이 가능한 곤충 연구 강국 일본에 다녀온 뒤, 더 깊은 곤충 연구를 위해 틈날 때마다 일본어를 배웠다는데...... 공부하다보니 일제강점기, 놀랍게도 우리나라 토종 곤충들의 학명에 일본 학자들의 이름이 많이 붙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선협이는 일본 학자들에 의해 잘못 분류된 한국 곤충의 이름을 우리 이름으로 다시 붙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 신종 곤충을 많이 발견해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싶다.

기특한 선협이의 꿈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현존하는 생물학자 중 세계 최다 수준! 약 630여 종의 신종을 발견한 곤충 분류학의 대가, 박규택 박사와의 만남이다. 과연 둘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곤충을 사랑하는 미래의 곤충 분류학자 김선협 군의 이야기는 1월 16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좋은 작품과 연기력으로 말하는 국민 여배우 전미선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팬들에겐 애칭 ‘생모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하는 명품 여배우 전미선이 꼽은 최고의 아들은?


출연만 했다 하면 흥행작이 되는 시청률의 여왕 배우 전미선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최근에는, 15년 만에 영화 <살인의 추억> 멤버들인 송강호, 박해일과 다시 뭉쳐 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전미선은 영재발굴단 애청자임을 자처하며, 초등학생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부모인 자신 역시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영화를 보고 난 뒤 한 시간을 펑펑 울었다는 감수성 넘치는 아들 얘기를 공개했는데...... 아들이 그림, 마술, 드럼, 춤 등 다양한 분야를 독학으로 마스터했다고 밝혀 MC들에게 영재발굴단 출연 러브콜까지 받았다.

<육룡이 나르샤>, <해를 품은 달>, <제빵왕 김탁구>등 흥행작을 잘 고르는 이유에 대해 묻자 대본을 받으면 뒷부분까지 다 보인다며 남다른 안목을 자랑했다. 또한 전무후무 ‘생모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감회를 밝혔다. 작품에서 모자관계로 인연을 맺은 연예인만 해도 박보검, 윤시윤, 엑소 카이까지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아들을 묻자, 최근 작품에서 함께한 엑소 카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카이가 ‘연기가 처음이라 제 모습을 다 못 보여드린 것 같다.’며 본인과 아들을 콘서트에 초대했다고 밝혀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촬영 감독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영화가 끝난 지 한 달 쯤 되던 날 자기한테 3개월만 시간을 달라는 문자가 왔다며 이상형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늠름한 뒷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고 연애 2년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며 운명 같은 만남을 공개했다.

데뷔 30년 차. 국민배우 전미선과 함께하는 SBS <영재발굴단>은 1월 16일 밤 8시 5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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