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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 2019.01.11
주말 덮치는 미세먼지…포근하지만 공기 답답
[뉴스리뷰]

[앵커]

이번 주말 바깥 활동을 할 계획이 있다면 마스크 먼저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주말 내내 포근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또다시 잿빛 미세먼지에 전국이 갇혔습니다.

미세먼지가 걷히면 추위, 추위가 누그러지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공기질이 더욱 나빠집니다.

한반도 주변 공기 흐름이 꽉 막혀있는 탓에 전날 날아온 중국발 스모그가 그대로 상공에 쌓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국내 오염물질까지 더해져 먼지 농도는 더욱 치솟겠습니다.

<이용미 /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예보관> "대기 정체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오전에는 대부분의 권역에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휴일도 기류 정체가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공기가 많이 탁하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당분간 공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날씨는 한겨울 답지 않게 온화합니다.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상 7도, 광주와 대구는 10도 안팎까지 올라갑니다.

남부지방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지만 그동안 대기가 워낙 메말라있던터라 건조함을 해소 시켜주지는 못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 수요일쯤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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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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