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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3 2019.01.10
민주 "민생 중심 회견"…한국 "독선적 선언"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여당은 경제 활력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호응했지만 야당은 새로운 내용이 없는 독선적 선언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당대표실에 모여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한 민주당 지도부, 회견 후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민생 중시 태도를 높게 평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해식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경제 중심, 민생 중심의 회견이었습니다. (생략) '다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잘 드러난 신년의 다짐이라 평가합니다."

민주당은 특히 "국가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는 일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도 당리당략과 정치공방을 떠나 국정운영에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실패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가겠다는 독선적 선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 정부의 경제정책은 (생략) 사람 잡는 경제다' 이런 말이 시중에 있습니다. 결국은 이 경제정책 끝까지 고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거라고 보여서 정말 우리 대통령께서 불통도 너무 불통이다…"

바른미래당도 문 대통령이 "셀프 용비어천가를 불렀다"고 혹평했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기자회견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평화당은 포용성장과 혁신성장의 명확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정의당은 "경제 초점을 노동자보다는 기업에 두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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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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