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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 보물 한눈에ㆍ행복 담은 캔버스…연말 전시 풍성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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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7 2018.12.09
왕가 보물 한눈에ㆍ행복 담은 캔버스…연말 전시 풍성

[앵커]

세계에서 몇 안되는 왕조 국가죠.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진귀한 보물들이 서울을 찾았습니다.

웃는 얼굴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도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연말에 볼 만한 전시 박효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위치한 강소국, 리히텐슈타인. 900년간 이어진 왕가의 자랑은 다름 아닌 품격있는 생활이었습니다.

수정 덩어리를 깎아 문장을 새긴 병.

아랫쪽에 시계가 달린 샹들리에, 화려한 무늬의 찻잔 셋트까지.

300년 이상된 유물로 믿기 어려울 만큼 화려하고 정교합니다.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특별전에는 리히텐슈타인의 역사적 자료는 물론, 격조있는 왕실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작품 등 400여점이 소개됐습니다.

전세계 아름다운 미술품을 수집하고, 호사스럽게 생활하는게 왕가의 전통이었는데, 우리 역사 속 왕조와는 너무도 달라서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눈을 감고 사색에 잠긴 여성, 갓난 아이를 안은 엄마, 한결같이 빙그레 미소 짓는 얼굴을 보자면 금새 밝은 기운에 젖어듭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국내서도 인기가 높은 스페인 출신 작가 에바 알머슨이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에바 알머슨 / 화가> "웃는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내면으로 초대 받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뭔가를 설명할게' 라고 말하는 것 같고요."

지난 10년간 한국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작가의 이번 전시에는 서울의 풍경과 음식, 제주 해녀 등 한국을 주제로 한 작품들도 새로 선보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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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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