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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FA컵 정상…2003년 창단 이래 첫 우승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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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3 2018.12.09
대구FC, FA컵 정상…2003년 창단 이래 첫 우승

[앵커]

대구FC가 울산 현대를 꺾고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대구FC의 우승은 2003년 창단 이래 처음입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비기기만 해도 우승하는 대구FC였지만 완벽한 우승을 향한 대구의 뜨거운 열정은 골퍼레이드로 이어졌습니다.

0대0이던 후반 14분, 대구 김대원이 가장 먼저 골문을 열었습니다.

수비가 걷어낸 공을 다시 잡아 골대 안으로 차넣었습니다.

우승을 예감한 선수들의 신명 나는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대구는 후반 31분 세징야의 쐐기 골에 이은 에드가의 자축 골이 터지며 첫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습니다.

시민구단 대구FC가 2003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FA컵 결승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던 대구는 2차전에서도 3-0으로 승리해 프로와 아마를 총망라한 국내 축구 왕중왕전, FA컵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FA컵 결승 1, 2차전 두 골을 포함해 모두 5골을 기록한 세징야는 대회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세징야 / 대구 FC> "처음 왔을 때 대구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오늘 현실로 이뤄 꿈이 이뤄진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대구는 FA컵 우승으로 K리그 참가 16시즌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FA컵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3위 자격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조별리그 진출을 타진합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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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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