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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 2018.12.07
김정은 침묵 속 답방 추측 무성…임종석 "연락 안와"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서울타워 방문, 삼성전자 수원 공장 견학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북에서 연락 온 것이 없다"며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남산의 서울타워.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하면 방문할 가능성이 가장 큰 명소로 꼽힙니다.

12월 중순 단체 예약을 받았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김 위원장의 방문이 확실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북측에서 그런 (일정)부분까지 의사를 밝혀온 것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KTX를 타고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할 것이다, 서울 워커힐 호텔 스위트룸 예약을 했다더라 등의 얘기도 나오고 있으나 근거 없는 추측일 뿐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한라산 등반, 국회 연설도 확인되지는 않지만 기대를 모으는 답방 시나리오입니다.

김 위원장이 연내 답방 여부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가닥이 잡힐 것이란 전망입니다.

관가와 정가, 재계에서 온갖 설이 도는 가운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아직 북한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경내 행사에서 취재진을 만난 임 실장은 "북쪽과 전화가 되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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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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