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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 2018.12.07
문 대통령 "고용 자영업 어렵다"…노사협력 호소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정부의 역점 과제인 고용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포용성장을 위한 노사의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1년간 중점을 뒀던 수출 다변화를 어느정도 이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중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수출이 고르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신북방·신남방 정책의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무역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경제는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부 혼자 힘만으로는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낙수효과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 한해 근로자 가구의 소득과 삶을 향상시켰지만, 고용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었다는 문제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보완책을 마련하고 예산도 편성했지만 무엇보다 기업과 노동자, 시민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성급하게 자기 것만을 요구하는 것보다 조금씩 양보하면서 함께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노동자, 기업, 정부가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수출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사람 중심 경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최저임금의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은 최대한 빨리 해결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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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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