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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계속되는 박항서 매직…베트남은 축제중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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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 2018.12.07
[해외축구] 계속되는 박항서 매직…베트남은 축제중

[앵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축제 2018 스즈키컵에서 10년만에 결승에 올랐습니다.

올 1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박항서 매직에 베트남 전역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박항서 매직'을 기대하는 베트남 국민들의 열기는 경기 전부터 뜨거웠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국기인 금성홍기를 흔드는 젊은이들로 넘실댔고 경기가 열린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는 4만여 관중들의 응원이 필리핀 선수들을 압도했습니다.

스즈키컵 4강 2차전에서 두 골을 뽑아내며 결승행을 이끈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10년만의 결승 진출 소감을 밝히면서 먼저 베트남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박항서 /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정말로 베트남 국민들의 격려와 축구에 대한 사랑이 이런 큰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베트남 전 국민에게 감독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사령탑인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은 패배를 인정하며 베트남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스벤 예란 에릭손 / 필리핀 대표팀 감독> "베트남이 이번 토너먼트 최고의 팀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강력한 우승후보라 생각합니다."

박항서호는 오는 11일과 15일 말레이시아와 홈 앤드 어웨이 경기로 우승트로피의 주인을 가립니다.

지난 1월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시작된 박항서 매직이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에 이어, 10년만의 스즈키컵 우승으로 이어지길 베트남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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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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