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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후 예산안 처리…야3당 본회의 불참 가닥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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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6 2018.12.07
국회 오후 예산안 처리…야3당 본회의 불참 가닥

[앵커]

국회는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 법안들을 처리합니다.

자세한 상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윤희 기자.

[기자]

네,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는 오후 4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수정 예산안을 상정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예산안이 언제쯤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예산 규모가 역대 최대인 470조5천억원인데다, 기획재정부 실무작업이 끝나야 본회의 상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차를 감안할 때 예산안은 자정을 넘겨 내일 새벽쯤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예산안 합의를 두고 남북협력기금과 일자리예산, 아동수당이 반영돼 내년도 포용성장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요.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일자리와 남북경협 예산에서 여당의 양보를 받아냈다고 자평했습니다.

[앵커]

예산안이 정기국회 끝나기 전 통과될 수 있어 다행입니다만 선거제 개혁과 동시처리를 요구해 온 군소야당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본회의 불참 가능성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본회의를 보이콧하기로 했고, 바른미래당도 불참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의석수를 감안하면 민주당과 한국당 참석만으로도 예산안은 통과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군소야당은 민주당과 한국당이 예산안 야합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합의가 나온 어젯밤부터 단식 농성 중인데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선거제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제 논의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회동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손학규, 이정미 대표의 단식에 안타깝다면서 이제라도 정치개혁특위에서 선거제 논의를 빠르게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여야간 충분한 논의가 지속돼야 할 사안이라는 것을 감안해달라며 다른 야당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앵커]

단식 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는데 주요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는데요.

손 대표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선거제 개혁은 정개특위에서 논의하면 된다고 했는데, 스스로 거부해놓고 무슨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출구전략은 없다며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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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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