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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폼페이오 '金 답방' 논의했나…리용호, 중국 방문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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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8 2018.12.07
강경화-폼페이오 '金 답방' 논의했나…리용호, 중국 방문

[앵커]

강경화 외교장관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 참석을 계기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중국을 방문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왕이 국무위원 등을 만날 계획인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여부를 놓고 남북 외교 수장들의 물밑 외교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타계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 참석을 마치고 워싱턴 덜레스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 강경화 외교부 장관.

예정에 없던 1박2일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출국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만나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무부는 6일 "양국 장관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논의 의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2차 북미정상회담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을 것이란 관측입니다.

같은 날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베트남과 시리아 방문을 마치고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리 외무상은 중국 영빈관인 조어대에 2박3일간 머물며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 북미간 협상 관련 상황을 중국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지난 1일 G20정상회의 기간에 있었던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관련 논의 결과도 전달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착 국면인 북미 대화에 좀처럼 돌파구가 열리지 않는 가운데 남북 외교 수장들의 물밑 외교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에 진전이 있을 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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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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