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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 10명 싸운 부산에 3-1 역전승…잔류 '동아줄' 잡았다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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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 2018.12.07
[프로축구] 서울, 10명 싸운 부산에 3-1 역전승…잔류 '동아줄' 잡았다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축구 FC서울이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천금같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막판 부산의 권진영 선수가 퇴장당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은 서울을 상대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틀어쥐었습니다.

선제골도 부산의 차지였습니다.

호물로가 기습적인 무회전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서울을 향해 웃었습니다.

전반 막판, 수비수 권진영이 윤주태에게 깊은 태클을 했다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겁니다.

서울은 수적 열세에 놓인 부산을 두들겼습니다.

하대성의 긴 패스를 조영욱이 문전에서 밀어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캡틴' 고요한이 결승골을 책임졌습니다.

후반 33분 문전에서 다이빙 헤더로 골대를 갈랐습니다.

경기 막판 정현철의 쐐기골까지 더해지며 서울은 3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원정에서 3골이나 넣은 서울은 훨씬 유리한 상황에서 일요일 홈 2차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하지만 최용수 감독은 아직 90분이 남아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최용수 / FC서울 감독> "정상적으로 2차전을 11대 11로 했을 때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 홈이라는 이점 하나 외에는 우리한테 유리할 건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무너졌던 부산은 두 시즌 연속 1부 승격 문턱에서 거꾸러질 위기에 몰렸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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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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