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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ㆍ박용택ㆍ박한이, 원클럽맨 선택한 프로야구 스타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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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8 2018.12.07
최정ㆍ박용택ㆍ박한이, 원클럽맨 선택한 프로야구 스타

[앵커]

프로 스포츠에서 한 팀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프랜차이즈 스타는 기록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원클럽맨'의 길을 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SK와 6년 계약에 합의한 최정.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하나의 유니폼만 입게 됐습니다.

올해 31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송진우의 21시즌 프랜차이즈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최정은 SK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2002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용택은 LG의 프랜차이즈 스타.

올해는 리그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해 전설이 됐습니다.

2년만 더 현역에서 뛰겠다고 마음을 굳힌 박용택은 LG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 위해 협상 중입니다.

LG도 레전드의 선택을 환영하며 은퇴 이후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합니다.

<차명석 / LG 트윈스 단장> "박용택 선수는 팀의 얼굴이고 상징이니까 (지도자) 생각이 있다면 방향을 잡아 줄 의향이 있다…"

박한이도 '영원한 삼성맨'으로 남는 길을 택했습니다.

2년 전 리그 타이인 '16년 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던 박한이는 올 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얻어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하지만 삼성을 떠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다며 생애 마지막이 될 자유계약선수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한 팀만 고집한 스타 플레이어들에게 구단은 영구결번 조치로 감사를 표시해 왔습니다.

올해에도 프랜차이즈 스타 최고 영예인 영구결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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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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