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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 2018.12.06
남북, 다음주 시범철수 GP 상호 검증
[뉴스리뷰]

[앵커]

남과 북이 시범 철수한 감시초소 GP를 다음주 수요일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원활한 검증을 위해 남과 북의 GP를 연결하는 임시 통로, 이른바 오솔길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과 북은 9·19 군사합의 이행 조치 중 하나로 지난달 감시초소 GP 11개씩, 총 22곳을 철거했습니다.

10개씩, 총 20개 초소가 완파됐고, 2개는 형체만 남았습니다.

시범철수 과정에서 북한은 GP 10개를 동시에 폭파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단계로 GP의 기능을 실제로 해체했는지 서로 검증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서주석 / 국방부 차관> "12월 12일 현장방문 형식으로 상호 검증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남북 군사당국은 하나의 감시초소마다 각각 일곱 명으로 구성한 검증반을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검증반은 남북 군사분계선 연결지점에서 만나 상대 안내를 받아 초소 철수 현장을 직접 방문합니다.

북측 철수 현장을 오전에 먼저 둘러보고 오후에는 남측 철수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군은 원활한 검증을 위해 남과 북의 GP를 연결하는 '오솔길 통로'를 임시로 만들어 함께 이동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주석 / 국방부 차관> "초소의 완전한 파괴를 검증하게 될 새로운 통로가 그동안 분열과 대립, 갈등의 상징이었던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바꾸는 새 역사의 오솔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방부는 이번 검증에 북측의 지하시설을 살펴볼 전문가와 장비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철수된 초소 안에 병력과 화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완전히 파괴했는지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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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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