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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유임됐지만…청와대 인적개편 가능성 여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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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 2018.12.06
조국 유임됐지만…청와대 인적개편 가능성 여전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을 유임하기로 결정하면서 청와대의 대규모 인적개편 가능성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집권 3년차를 맞아 연초에 인사 쇄신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은 여전합니다.

강민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를 앞두고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와대 전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에 이어 특감반 비위 문제까지 불거지자, 청와대 안팎에서는 대규모 인적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쇄신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정부 출범 때부터 일해온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도 교체 대상으로 거론됐습니다.

그러나 순방에서 돌아온 문 대통령은 조 수석에 대한 유임 의사를 분명히 나타냈습니다.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민정수석에게 청와대 안팎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특별감찰반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결정은 사법개혁과 적폐청산에 더 힘을 싣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를 이끌어낸 조 수석의 할 일이 남았단 것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당장의 인적 개편 가능성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금 개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섣부르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공직 기강 쇄신 차원에서라도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는 계속 이어집니다.

내후년 총선에 출마하려는 참모들을 내보내야 한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존재합니다.

청와대는 총선 출마 수요조사를 벌인 뒤 교체 규모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빠르면 연말, 늦어도 다음달 쯤에는 청와대 개편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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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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