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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8 2018.12.06
[프로야구] 최정, 영원한 SK 맨으로…6년 106억원에 사인
[스포츠와이드]

[앵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홈런타자 최정이 계속해서 SK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6년동안 최대 106억원을 받는 FA 계약을 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시리즈 만원 관중 앞에서 린드블럼의 공을 담장 너머로 날려버리는 최정. SK 관중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최정의 시원한 홈런포를 SK 팬들은 인천에서 계속 볼 수 있게 됐습니다.

SK의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결정적인 한방을 보탠 최정이 최대 106억원을 받고 6년동안 SK에 남기로 했습니다.

계약금 32억원, 6년 총연봉 68억원, 옵션 6억원입니다.

총액 기준으로 100억원을 넘긴 FA 계약은 역대 4번째이며, 6년 장기 계약은 14년 만에 처음입니다.

4년전 첫번째 FA계약때 4년 총액 86억원에 사인했던 최정.

이번 계약으로 10년간 최대 192억원의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2005년 SK에 입단한 최정은 줄곧 인천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2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로 우뚝 섰습니다.

올해는 타격감이 떨어져 고전했지만, 한국시리즈 6차전 9회 2아웃에서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트려 이름값을 했습니다.

<최정 / SK 와이번스> "SK 구단이 저에게 좋은 조건으로 같이 하고 싶은 뜻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6년간 그전보다 더 열심히 뛰겠고…"

SK의 한국시리즈 4번 우승에 모두 함께 한 최정.

6년 계약으로 비룡구단에 뼈를 묻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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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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