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에피소드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K리그 최고의 별 말컹…감독상은 '아듀' 최강희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123 2018.12.04
K리그 최고의 별 말컹…감독상은 '아듀' 최강희

[앵커]

프로축구 경남FC를 승격 첫해 2위로 이끈 일등공신이죠. 외국인 골잡이 말컹이 K리그1(원)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감독상은 최고의 자리에서 전북 현대를 떠나는 최강희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경남FC 말컹 선수 축하합니다!"

2018년 K리그 최고의 선수는, 말컹이었습니다.

말컹은 기자단과 K리그1 각 팀 주장, 감독들이 한 투표에서 전북의 이용과 강원 제리치 등을 제치고 MVP로 뽑혔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2 MVP를 받았던 말컹은 올시즌 개막전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26골을 터뜨리며 승격팀 경남의 고공비행을 이끌었습니다.

<말컹 / 경남FC 공격수> "제가 1부 리그에서도 과연 통할까 의심하는 시선이 있었잖아요. 그게 자극제가 됐어요.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5골에 도움 7개를 올리며 울산 현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큰 몫을 한 한승규는 영플레이어상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 6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13년간의 동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최강희 감독에게는 감독상이 주어졌습니다.

<최강희 감독 / 전북 현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계속 투자해야 하고, 좋은 선수들이 K리그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발전을 기원하면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1위 전북과 2위 경남이 베스트 11에 3명씩을 올린 가운데, 최악의 시즌을 보낸 수원 삼성에서는 홍철만 선정됐고, FC서울은 한 명도 뽑히지 못했습니다.

K리그2에서는 16골로 역대 최연소 득점왕에 오른 광주FC 나상호가 MVP로도 선정됐습니다.

연합뉴스 TV 안홍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
http://img.gomtv.com/images/neo_gomtv/images/brand_gzr/6013_web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