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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A컵 결승 앞둔 울산-대구…"2연승" vs "새 역사"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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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 2018.12.04
[프로축구] FA컵 결승 앞둔 울산-대구…"2연승" vs "새 역사"

[앵커]

프로축구 울산현대와 대구FC가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두 팀 사령탑과 선수들은 기자회견에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FA컵 결승전은 울산 현대와 대구FC, 두 팀 모두에 새로운 역사를 쓸 기회입니다.

울산은 대회 2연패를, 대구는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양팀 선수들의 신경전이 뜨거웠습니다.

<한승규 / 울산현대 미드필더> "현우 형한테 골 넣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요…1골 1도움 정도…"

<조현우 / 대구FC 골키퍼> "(한승규 선수가) 유연하게 슈팅을 때리면서 골을 많이 넣더라고요…(그 상황을 보면서) '왜 저걸 못 막지'라는 생각을 좀 했었어요."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울산이 앞서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실제로 울산은 올 시즌 대구와의 3번 맞대결에서 3번 모두 이겼습니다.

<김도훈 / 울산현대 감독> "작년에도 저희가 우승을 했습니다. (올해도) 우승을 할 수 있게끔 첫 경기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상승세를 이유로 대구의 승리를 점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대구는 K리그에서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안드레 / 대구FC 감독> "최근 6경기 무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가 울산을 이기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FA컵 결승전은 수요일(5일)과 토요일(8일) 두차례 열립니다.

우승팀은 상금 3억원과 함께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갖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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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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