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공권력 부재' 따가운 비판에…경찰 대책마련 나서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102 2018.12.03
'공권력 부재' 따가운 비판에…경찰 대책마련 나서

[앵커]

경찰이 인사항명에다 각종 집회ㆍ시위 현장에서 미온적 대응으로 제 역할을 못 한다는 비난까지 받는 등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공권력 확립을 강조하자 경찰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최근 경찰청에 공권력 확립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화염병 테러와 유성기업 노조의 임원 폭행 사건 등 법과 공권력을 무시한 행위가 잇따라 터져나온 뒤 나온 것입니다.

김 장관은 경찰행정 심의ㆍ의결기구인 경찰위원회에도 대책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행안부 장관이 경찰청장 임명제청 동의가 아닌 다른 사안의 논의를 위원회에 요청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에 경찰도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민갑룡 / 경찰청장> "법원에 경계 경찰력을 더 배치를 하고 또 위험 예보, 그것과 관련된 정보활동을 강화…"

유성기업 폭력사건과 관련해 총경급 간부를 단장으로 13명 규모의 특별합동감사단을 꾸려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112신고 처리 대응이 적절했는지부터 보고체계와 사후조치에 문제는 없었는지 살피고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폭행 가해자들이 경찰관들의 진입을 방해했는지도 확인하고 사실로 확인되면 구속수사로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정보ㆍ경비ㆍ형사 부서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여러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찾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
http://img.gomtv.com/images/neo_gomtv/images/brand_gzr/6013_web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