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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vs 하정우…연말 극장 승자는?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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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1 2018.12.02
송강호 vs 하정우…연말 극장 승자는?

[앵커]

올해도 벌써 마지막달입니다.

12월은 극장가 최대 성수기이기도 한데요.

연기력과 흥행 파워 모두 갖춘 배우 송강호와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 개봉합니다.

박효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2천만명이 몰리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12월. 송강호 주연의 영화 '마약왕'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마약도 수출해 돈만 벌면 애국이라 믿었던 1970년대. 전설의 마약왕이 된 밀수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내부자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 신작으로,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는 물론 조정석, 배두나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도 볼거리입니다.

<송강호 / '마약왕' 주연> "이두삼이라는 인물이 가공되긴 했지만 70년대를 풍미했던 어둡고 어두우면서도 외면할 수 없는 사회상을 담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정우 주연의 'PMC 더 벙커'는 일주일 뒤 개봉합니다.

글로벌 군사기업이 DMZ 지하 벙커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는데, 화려한 전투 액션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와 김병우 감독이 5년 만에 호흡을 맞췄습니다.

<하정우 / 'PMC 더 벙커' 주연> "작품을 준비한다고 했을 때가 5년전 이었는데도, 그때면 지금보다 더 새로울 수가 있는데 (대본이) 굉장히 새롭고 참신한 느낌이 들었어요."

천만 배우를 앞세운 작품이 맞붙는 가운데, 도경수가 주연한 '스윙키즈'도 가세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탭댄스단을 결성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올 연말에는 외화들의 공세도 두드러집니다.

디즈니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호두까기인형과 4개의 왕국', 심해 액션을 펼치는 '아쿠아맨' 그리고 트랜스포머의 감초 '범블비'가 관객을 찾아갑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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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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