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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듣다 그림 보고 미술관서 춤추고…이종결합 대세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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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2 2018.12.01
힙합 듣다 그림 보고 미술관서 춤추고…이종결합 대세

[앵커]

직장인들 퇴근 후 시간 어떻게 보낼지 부쩍 관심이 늘었는데요.

힙합 공연을 보다 그림을 감상하고 미술관에서 춤을 배우는 식으로 서로 다른 장르가 결합한 문화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힙합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랩퍼 넉살의 독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한손엔 스마트폰을 들고 때로는 손을 들어 비트를 맞추면서 즐기다 보면 종일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합니다.

공연이 끝인가 했더니 그게 아닙니다.

바로 옆에 마련된 전시장으로 이동해 팝아트의 대표 주자 캐니 샤프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공연과 전시가 결합된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김희중 / 서울시 송파구>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을까 부조화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제가 봤던 공연하고 맞닿는 부분이 있고…"

<김서영ㆍ오인영 / 경기도 안산시> "힙합 공연과 전시를 같이 보는 것이 처음이어서 신선하고 전시에 나오는 음악이랑도 잘 어울려서…"

운동복을 맞춰 입은 사람들이 모인 곳은 다름 아닌 미술관.

현대무용의 기본자세를 배워보고 요가와 달리기를 하면서 땀을 뺀 뒤에야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전시와 체육 활동을 결합해 만든 이벤트로, 올해 여섯번 치러지는 동안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윤승연 / 국립현대미술관> "땀 흘리면서 재밌게 운동한 후에 전시를 관람하기 때문에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전시를 보시더라고요."

무엇보다 풍요로운 경험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공연과 전시, 체육 등 장르를 넘은 색다른 결합은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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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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