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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다음 ID 최종 접속지는 이재명 자택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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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1 2018.11.21
'혜경궁 김씨' 다음 ID 최종 접속지는 이재명 자택

[앵커]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의심할 수 있는 증거가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문제의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와 똑같은 포털 다음의 아이디 접속지를 조사해보니 이 지사 자택이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미국 트위터사가 혜경궁 김씨 계정의 정보제공을 거부하자 국내 포털사이트에도 똑같은 메일 아이디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러던 중 국내 포털사이트 다음에 같은 아이디가 과거 생성됐다가 지난 4월 탈퇴 처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당시는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한창인 때로 전해철 예비후보가 혜경궁 김씨 계정을 경찰에 고발한 시점입니다.

다음 아이디가 이미 탈퇴 처리돼 회원 정보를 얻지 못했지만 경찰은 해당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이 지사 자택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부인 김씨가 영문 이니셜로 'hk'가 아닌 'hg'를 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뒤집는 증거입니다.

검찰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경찰 수사결과를 토대로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것을 지휘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과 검찰은 수사사항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혜경궁 김씨' 트위터와 김씨의 카카오스토리, 이 지사의 트위터에 같은 사진이 비슷한 시간에 게시된 점과 김씨의 휴대전화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폰으로 교체된 점 등을 들어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씨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가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의심할 수 있는 증거가 추가로 포착되면서 검찰의 수사결과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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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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