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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대호, '최초' 향해 두 발짝 성큼…박병호는 침묵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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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7 2018.09.13
[프로야구] 이대호, '최초' 향해 두 발짝 성큼…박병호는 침묵
[스포츠와이드]

[앵커]

이대호 선수와 박병호 선수가 프로야구 사상 첫 5년 연속 100타점 대기록 달성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데요.

이대호 선수가 어제(12일) 97타점을 쌓으며 박병호 선수의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대호의 방망이를 달구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1회 1사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롯데가 6점차로 크게 뒤진 3회 말에도 이대호는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루타를 때려 타점을 더했습니다.

올시즌 97타점을 쌓은 이대호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아무도 밟지 못한 5년 연속 100타점 고지까지 3타점만을 남겨뒀습니다.

두산은 홈런 단독 선두 김재환의 홈런 두 방을 포함해 다섯 차례나 홈런포를 가동하며 넉넉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구단에서 한 시즌에 40호 홈런을 뽑아낸 건 김재환이 20년만에 처음입니다.

가을야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롯데는 5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역대 최초' 타이틀을 두고 이대호와 경쟁하는 박병호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국민거포'의 침묵 속에서도 넥센은 샌즈의 투런포를 앞세워 간발의 차로 리드를 이어갔지만, 9회말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고, LG는 정주현이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구에서는 호잉의 선제 스리런포와, 14년 연속 10호 홈런을 쏜 김태균의 활약을 앞세워 한화가 삼성에 승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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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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