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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4 2018.09.01
8월 수출 512억달러…올해 첫 6,000억달러 전망
[뉴스리뷰]

[앵커]

고용과 투자 등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우리 경제를 이끄는 수출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8월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건데요.

글로벌 무역전쟁과 신흥국 위기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수출이 4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8월 수출은 512억 달러. 이는 작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것으로 8월 수출 중 가장 높은 실적입니다.

세계 제조업 경기 호조와 국제유가, 주력제품 단가 상승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115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 4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일반기계는 처음으로 6개월 연속 40억 달러 이상을 수출했고, 석유화학는 43억5,000만 달러로 최고의 실적을 보였습니다.

1월에서 8월까지 누적 수출은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3,998억 달러로 사상 최대.

이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연간 수출 역시 사상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입은 443억 달러로 작년보다 9.2% 증가했고, 무역흑자는 69억 달러로 79개월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간 무역갈등 장기화,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신흥국 경기 취약성 등은 하방 요인입니다.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 "미중 무역분쟁은 중국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를 증폭시키면서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고용과 투자를 포함한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상황 속에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같은 위험 요인들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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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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