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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4 2018.09.01
첫 특사단 극진 예우했던 김정은…이번에는?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평양에 특별사절단을 보내기로 하면서 사절단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면담이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3월에는 방북 3시간 만에 파격적으로 면담이 이뤄졌는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문재인 정부 첫 특사단은 평양 도착 3시간 만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우 특사단을 일정 마지막 날 만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대우였습니다.

북한의 대남라인이 총출동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마중을 나왔고, 최고급 별장인 고방산 초대소가 특사단의 숙소로 제공되는 등 북한은 극진한 예우로 특사단을 맞이했습니다.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영접인사 면면이나 경호, 숙소준비상황 등으로 볼 때 북쪽이 남쪽 대표단 환대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이번에도 북한은 우리 측의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제안을 즉각 수용하는 등 확실한 대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지난 3월처럼 첫날부터 특사단을 만나 한반도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설명할 가능성이 큰 이유입니다.

이 경우 특사단은 최근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타개하기 위한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북제재 완화가 절실한 북한도 미국을 움직일 지렛대가 필요한 만큼 우리 특사단에 대한 환대는 이번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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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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