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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9 2018.09.01
문 대통령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이 시대정신"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당정청 전원회의를 열고 국정성과를 위한 단합을 당부했습니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페청산으로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1박2일 워크숍을 마친 민주당 의원들이 청와대에 집결했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재인 대통령이 오찬을 청한 것입니다.

올해는 3실장 이하 청와대 핵심참모진과 이낙연 총리 등 정부 인사들까지 참석해 '당정청 전원회의'가 됐습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경제, 북미협상 교착 등 안팎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 대한 고민도 묻어났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사상 최초의 당정청 전원회의입니다. 그만큼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마련한 자리입니다."

문 대통령은 양극화와 불공정, 남북관계 파탄을 향한 국민의 절규가 현 정부의 출발점이었음을 되새기면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척산으로 정의국가를 만들라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토대 위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그리는 것 역시 분명한 지향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국민주권을 되살리고, 국가권력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성장동력을 되살리는 한편 배제와 독식의 경제가 아니라 공정과 상생의 경제, 다함께 잘사는 경제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적극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정운영을 돕고 다음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닦는 일이 당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은 어떤 과제든 청와대와 정부 의지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며 공동운명체로서 당정청의 단합을 요청했습니다.

당의 협조를 각별히 당부한 건데, 입법적 조력없인 개혁이 쉽지 않고 또 규제혁신 등을 두고 당내에서 일부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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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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