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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기고 쓰러지고' 경기북부 곳곳 상처…복구 구슬땀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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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 2018.09.01
'잠기고 쓰러지고' 경기북부 곳곳 상처…복구 구슬땀

[앵커]

집중호우가 그친지 사흘이 지났지만 수도권과 경기북부에 폭우가 남긴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습니다.

농민들은 휴일에도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피해 복구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경기도 파주시 수해 복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옆으로 이번주 내린 폭우로 쓰러진 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창 여물어갈 시기의 벼들이 흙탕물을 뒤집어 쓴 뒤 맥없이 쓰러져 있습니다.

하루 빨리 벼를 일으켜 세워야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일손 부족으로 미처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농경지에 들어찬 물은 빠진 상황으로 농민들은 휴일에도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농민들은 하우스에 들어찬 물을 빼내고 지금은 땅이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딸기와 배추, 시금치 등이 흙탕물에 잠겨 잎파리가 누렇게 변하고 줄기는 시들었습니다.

땅이 다 마르면 이들 작물을 걷어내고 다시 모종을 심어야 할 처지입니다.

경기도 재해대책본부는 현재까지 3,000 제곱미터에 달하는 논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 전체로는 50만 제곱미터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직도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정확한 피해집계는 다음주가 돼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파주 수해복구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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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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