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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민주당 워크숍…"들러리 서는 일 없다"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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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 2018.08.31
확 달라진 민주당 워크숍…"들러리 서는 일 없다"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를 대비해 1박 2일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선 당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보도에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집권 2년차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이 정국 운영의 방향키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습니다.

'강한 여당 건설'을 강조해 온 이해찬 대표는 9월 정기국회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제는 성과를 내야되는,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를 내야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당 주도의 정기국회 대응을 다짐했습니다.

소득주도성장 6개 법안 등 52개 법안을 핵심법안으로 선정하고 당정청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일방적으로 청와대나 정부가 발표하는 자리에 당이 들러리를 서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와 정부 핵심인사들도 워크숍에 집결하는 등 확 달라진 당의 위상도 확인됐습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소득주도성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거듭 당부했고, 부처 장관들은 의원들과 상임위별 분임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직접 의원 만찬을 주재했습니다.

워크숍 2일차에는 청와대에서 고위당정청회의도 열립니다.

당정청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민주당 새 지도부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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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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