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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93회 12세 이상 관람가

SBS 30일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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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2 2018.07.12SBS993회54분
7월 12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매일 거울 속 자신과 싸우는 참새.
(2) 닭갈비집 안에 펼쳐진 바닷속 세상!
(3) 스크래치 보드를 긁어서 그림 그리는 남자.
(4) 약 4,900만 분의 1의 확률! 7월 7일로 생일이 같은 가족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거울 치는 참새 [전라북도 김제시]
매일 거울 속 자신과 싸우는 참새.

거울만 보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손님이 있다?!
얼마나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인지 궁금하기만 한데~
제보자가 가리킨 거울은 일반 거울이 아니라 트럭에 달려 있는 대형 사이드미러!
집 안에서 바깥을 보기 위해 기둥에 세워둔 거라는데.
잠시 후 거울을 찾은 손님의 정체가 드러났다!
거울 앞에서 한참을 머무는 건... 다름 아닌 참새...?!
매일 거울을 찾아오는 장군이(참새)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가만히 자신의 미모를 감상하듯 거울을 보던 장군이.
갑자기 거울을 향해 달려든다?!
거울을 향해 날아 차기도 하고, 계속해서 거친 공격이 이어지는데!
이렇게 매일같이 짧게는 5분, 길게는 1시간 가까이 거울과 사투를 벌인다고.
덕분에 거울은 장군이의 발자국으로 도배가 되었다.
다른 새들은 거울을 봐도 무관심하기만 한데.
도대체 왜 장군이는 거울과 싸우는 걸까?
장군이의 외로운 싸움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닭갈비집 수족관 [경상북도 포항시]
닭갈비집 안에 펼쳐진 바닷속 세상!

깜짝 놀랄만한 맛집이 있다는 제보.
무슨 소리인지 직접 찾아가 본 가게에는 거대한 규모의 수족관이 자리해있는데~
그런데 이곳이 횟집이 아닌 닭갈비집이라는 황당한 사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한동균(33) 씨가 취미로 키우는 바다생물들이란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색깔의 물고기부터, 갑각류에, 산호까지!
그 종류만 해도 100여 종이 훌쩍 넘는다는 수족관의 입주자들.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제각각인 습성을 맞춰주기 위해 먹이부터
물의 온도, 수조의 내부구조까지 동균 씨가 일일이 관리하고 있다고.
이처럼 유별난 그의 수족관 사랑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
어릴 적 아버지가 사 온 어항 하나로 시작된 취미생활.
그러다 7년 전, 부모님을 도와 가게 일을 시작하며 수조를 가게로 옮기게 됐고,
그렇게 하나둘 늘어가던 수족관은 가게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는데.
어느덧 수질 관리에 필요한 대형장비까지 직접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동균 씨.
하지만, 그의 열정은 아직도 뜨겁다는데~ 올여름, 순간포착이 준비한 해양 어드벤처!
바다의 축소판이라는 동균 씨만의 특별한 수족관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긁어야 사는 남자 [울산광역시]
스크래치 보드를 긁어서 그림 그리는 남자.

하루 종일 긁어대는 남자가 있다?
온몸을 긁는다는 건지, 바가지를 긁는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대체 무엇을 긁고 있나 했더니, 칼로 검은 판을 긁는다?!
그러자 마치 연필로 그린 듯 하얀 선이 생기는데.
검은 판의 정체는 미술 시간 흔히 접했던 스크래치 보드!
칼로 긁어서 그림을 그리는 남자, 김태균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다른 도구는 필요 없다! 오로지 칼 한 자루만 있으면 누구든지 그려낼 수 있다는데.
선의 굵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윤곽부터 명암까지.
긁고~ 또 긁고! 특히나 인물 이미지를 좌우하는 헤어스타일에 큰 공을 들인다는데.
그 때문인지 머리카락의 디테일이 한 올, 한 올 살아있다!
주인공이 그린 작품만 해도 무려 100여 점!
오드리 햅번부터 마릴린 먼로, 김연아, 이영애...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유명인들이 주인공의 손에서 재탄생되는데.
가정형편 때문에 일찍이 미술의 꿈을 접었던 주인공.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우연히 스크래치 그림을 접하게 되고,
스크래치 특유의 날카로움과 섬세함에 반하게 됐다는데.
독학으로 꾸준히 그린 결과 지금의 실력이 되었다고.
스크래치 그림을 향한 주인공의 열정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7월 7일! 생일 같은 가족 [대전광역시]
약 4,900만 분의 1의 확률! 7월 7일로 생일이 같은 가족

독특한 생일을 보내는 가족이 있다는 제보~
케이크 하나로 세 명의 가족이 돌아가면서 촛불을 불고 끄기를 반복!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찾아가 봤는데.
무려 엄마, 딸, 아들이 모두 7월 7일로 생일이 같은 가족!
박은영(35), 조해인(5), 조규현(2) 가족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7월 7일로 가족 3명의 생일이 같을 확률은 무려 약 4900만 분의 1.
복권에 당첨될 800만 분에 1의 확률보다 6배 희박한 확률을 자랑하는데~.
더욱 대단한 건 계획하지 않고, 자연분만으로 두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
출산 예정일이 6월 30일이었던 첫째는 공교롭게도 일주일 뒤에 출산!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덜컥 임신이 된 둘째는
7월 7일 예정일 바로 그 날에 태어났다고!
생일이 같아 좋은 점도 있지만, 엄마의 생일은 아이들의
출산과 생일에 겹쳐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특히 올해는 둘째의 첫 돌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세 가족의 생일을 치르게 되는 날인데!
7월 7일로 생일이 같은 행운의 가족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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