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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 지역지 편집국서 총격…최소 5명 사망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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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 2018.06.29
미국 메릴랜드 지역지 편집국서 총격…최소 5명 사망

[앵커]

미국에서 또 총격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신문사가 타깃이 됐습니다.

신문과 오랜 갈등을 빚어온 30대 백인 남자의 총기 난사에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끔찍한 테러에도 내일자 신문은 정상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 대낮에 벌어진 총격 테러에 미국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범인은 미국 메릴랜드 아나폴리스 지역지 캐피털 가제트 편집국을 노렸습니다.

30대 후반 백인 남성은 먼저 연막탄을 터뜨린 후 난입했습니다.

샷건으로 무장한 괴한의 무차별 총격에 편집국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라이언 프라셔 / 아나폴리스 경찰> "(총격으로) 5명이 사망했고 3명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수 년 간 신문사측과 갈등을 빚어온 재러드 라모스로 경찰은 처음부터 신문사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러드 라모스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총격 속에서도 기자들이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린 덕에 경찰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끔찍한 사건을 겪었음에도 캐피털 가제트 기자들은 내일자 신문을 정상적으로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사건을 참모들로부터 보고받고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생각하고 기도한다"면서 "현장에 있는 모든 긴급 구조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미국 전역에서 언론사를 노린 추가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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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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