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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FTA 개정, 양국 모두에 좋은 조건"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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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 2018.06.29
트럼프 "한미FTA 개정, 양국 모두에 좋은 조건"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결과에 대해 "양국 모두에 좋은 조건으로 협상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문에 곧 서명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지도 남겼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FTA 개정 협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대만 전자통신 장비업체 폭스콘의 디스플레이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재협상을 했고 제가 서명할 예정입니다. 양국 모두에 좋은 조건으로 협상이 이뤄졌습니다."

다만, 서명 전까지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여운도 남겼습니다.

한미 통상당국은 지난 3월 한미FTA 개정 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지만, 아직 공식 서명하진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한미FTA 협정은 25만개의 일자리를 미국이 아닌 한국에 안겨줬다며 힐러리 전 국무장관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재차 드러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18개월 전 이곳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세계에서 그 어느 곳 보다 선진적인 장소가 됐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생산시설 해외이전을 발표한) 할리데이비슨은 그 아름다운 오토바이를 미국에서 만들어야합니다. 제발, 약삭빠르게 굴지 마십시오."

중국에서 아이폰을 생산하는 폭스콘은 위스콘신주에 100억 달러, 약 11조 원을 투자해 TV용 디스플레이 등을 만들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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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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