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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 2018.06.25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냉방병…체온유지 필수

[앵커]

집이나 사무실에 가면 에어컨부터 찾게 되는 날씨입니다.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문을 꼭 닫고 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냉방병에 걸리기 쉬우니 적절히 환기도 하면서 체온 관리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탓에 에어컨을 틀고 자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김민서 / 서울 동대문구>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밤에 잠도 잘 안 와서 습관적으로 에어컨을 틀고 지내요.”

당장은 시원하지만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외부와의 온도 차이를 적응하지 못해 일명 '냉방병'에 걸리게 됩니다.

<김선영 /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냉방병이 오면 두통이나 근육통, 콧물이나 재채기 같은 가벼운 감기증상이 올 수 있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면서 심하면 설사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를 5도 이하로 줄이는 게 방법입니다.

이렇게 실내온도를 맞춰주는 겁니다.

또 필터 등을 자주 청소하는 등 에어컨 관리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에어컨 냉각수가 오염되기 쉬워 공기를 통해 세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선영 /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수> "냉각수가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면 에어컨 공기를 통해 전파하게 되고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나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취약하기 때문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폐렴이나 심할 경우엔 폐기능 부전까지…"

각종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한두 시간마다 환기를 통해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게 좋습니다.

또 체온 유지를 위해 겉옷을 입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quot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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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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